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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회과학

탐스 스토리

by 모르면 모른다고 해 2012.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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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문화

신뢰는 사업의 기본이며 일을 제대로 처리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다. 

직원들이 단지 자신만의 이기적인 이유가 아닌 회사의 이익을 위해 움직일 때 비로소 회사는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사람들은 단지 동료가 아니라 친구가 될 때 서로 호의를 베풀기 쉬워진다,

 

회사 트위터 계정 참여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트위터에 올리려고 격려한다.

재포스의 유명산 프로그램

사내 교육을 마친 예비 직원들에게 취직을 포기하는 대가로 3,000 달러를 주는 것이다.

재포스는 헌신적안 직원을 원하기 때문이다. 대략 얘비직원 98%가 그 현찰을 거부하고 회사에 취직하기를 선택한다. 

또 다른 프로그램은 직원들끼리 보너스를 주는 제도. 한달에 한번 50달러 자격있는 직원에게. 협력관계 업체또한 일로만 보지않고 모든 면에서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한다. 두 회사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사업을 하는것이 목표다. 서로를 믿으면 굉장한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는 사업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신뢰는 광범위하다. 가장 기본적인 2가지. 첫째, 리더로서 사내에서 직원들과 쌓아야 할 내적신뢰, 둘째는 고객, 협력업체, 기부자들과 쌓아야 할 외적신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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